여행기
푸켓 여행기
음악사 junydei
2014. 9. 13. 09:02
우
좀 어색한 듯한 표정으로 브이 하지만,.....나름 폼은 다 잡는 녀석
저요!하고 코키리 발바닥 밑으로 달려가는 아들...어른 보다 아이들이 더 용감한 것 같다.
더워서 얼굴이 붉어진 딸래미...아직도 애기 솜털이 눈에 보이네..
어딜가면 절대 면도를 안하시는 장인..그리고..장모님
과일냄새에 푹 빠져서 마냥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
이슬람식단인가?기억이 가물가물 하다..그래도 참 맛있었는데...
역시 이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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