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김충순 화백과 대담을 나누다..ㅎㅎ(전주한옥마을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음악사 junydei
2015. 3. 16. 13:32
단돈 2만원에 수제 가방을 얻을수 있다니...명품 가방만 찾지 마시고...
무언인가 통일성 있는 그림 세계인듯...
들어 가는 입구가 너무 이뻐서 사진에 담으려 했는데...역시 아쉽게도...
아들이랑 딸순이,와이프는 단순한듯 하면서도 무언가의 매력을 느끼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신 김충순 화백...피자굽는 솜씨도 일품..꼭 한 번 들러 보시길...한옥마을 근처 입니다.
입구를 먼저 올렸어야 하는데...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무엇인가,. 다른 느낌....
아! 화장실도 괜찮은데..첨부를 하지 못했네요...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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