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이사야1:18
음악사 junydei
2015. 4. 11. 07: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오늘도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죄가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주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릴 깨끗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며 사는 날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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