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막 12:16~17
음악사 junydei
2015. 4. 15. 06:48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오늘도 주님앞에 우릴 더욱 낮추며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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