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편 91:14)

 

사랑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복되고 참으로 소중한 또 하루를 허락하시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오늘도 시편 말씀중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이 말씀을 허락하심을 더욱더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이 하루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이들을 높여 주시고 모든 일에 좋은 결실을 거두게 하여 주시며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