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씨 곡을 찾지 못해 우선 다른분 연주를 올립니다.

 

장한나가 로스트로포비치 콩쿨에서 심사위원들을
눈물 흘리게 한 곡은 차이코스키 로코코변주곡으로서
콩쿨에서 장한나의 이곡 연주를 들으면서.......
심사위원장이면서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인 로스트로포비치가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했다고 합니다.

장한나가 데뷔 음반으로 1995년도에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생상 첼로협주곡 등을 녹음하여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로 기록되고 ...
데뷔음반은 독일 ECHO클래식음악 수상식에서 올해의
영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for Cello Op.33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 1840.5.7-1893.11.6)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으로, 1876년에 작곡되었다.
모짜르트를 이상화하고 그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낸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 1840.5.7-1893.11.6)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로코코 음악풍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1876년에 작곡되었고, 첼리스트인 피첸하겐에게 헌정되었다.
이 작품은 모짜르트 음악을 이상화하고,
그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낸 곳이다.
전반적으로 즐겁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발레가 유행했던
18세기의 화려하고 이상적인 모습이 작품에 잘 나타나있다.

출처 : 색소폰
글쓴이 : 최인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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