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편곡을 마치고, 한달간의 시간을 가지며, 준비한 칸타타
짧은 시간에 모든곳을 쏟아 부은 것 같은 일주일 이었다. 남는건 감사의 마음뿐이다.

2025년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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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어떠한 열매를 맺느냐?라는 중요한 과제를 가지고 사는것 같다.
결실된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으니 말이다.
좁은길은 그 길이 협착하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꺼리며 산다고 한다.
나는 어떠한 길을 걷고 있는가??
좋은 열매의 결실을 바라며, 좁은길을 묵묵히 걸어 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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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월의 마지막날이었다.

예전 같으면,이용의 **의 마지막밤이라는 곡과 레스토랑이 성황을 누릴텐데,

내가 머무는 곳에는 온통 할로윈 ? 파티로 분주해 보인다.

이놈의 귀신 복장은 왜이리 좋아하는 것일까??

아마도 가면 ? 뒤에 숨어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난 최선을 다했다. 늘 그랬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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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기가 지나가면.....감사의 조건이 넘쳐 날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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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악보 작업을 하고 감사히

연주도 잘 마쳤습니다. 작곡이라는 멋진 작업을 할수 있음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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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떨결에 안수 집사 됐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그냥 순종이란 단어에 따라서 물흐듯이 시간이 흘러가 버렸다.

정신이 없고,머리는 복잡하지만,그래도 괜찮다!!

우리에게 기도란 쉼이 늘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아무 근심없이 맡은 일에 성실히 해 나가면 되지 않겠나?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지만,약간의 부담감은 

늘 따라 오는 것 같다.

감사......

임성준..

안수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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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나의세대는 늘 챙겨야하는 복을 받았다.어린이둘,어르신들,스승님들, 참 복이다

나두 받는날 이 오겠지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지만...

오늘 하루 어른들과 즐거운 날 보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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