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시작되는 날 멋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승강기를 기다리는 모녀


역시 먹어야 산다! 누가보면 가운데 일본분이 우리 일행인줄 착각할 것 같은 사진!!! 전혀 연관 없는 분 지나감

  이번 조식은 샤브샤브를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좋긴 한데 약간 부담스럽더군....

아들의 대체로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더군요....

바다를 등에 지고 음식을먹는 가족들....아버님의 식사모습에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감성이 넘치는 건 왜?일까

참!식성은 좋아요!!!

식당 바로옆에 수영장이 있는 카후 리조트......참 좋긴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포토타임 한번 가지고...다시 여정을 향해 출발....

추웠음!!!괜히 탔음!!!


아~눈부신 저 찬란한......

여긴 또 어딘가?정말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하늘엔 검은 먹구름이 몰려 와도 ....이 멋진 광경을 감추진은 못하는구나!!!

사진 한 장 찍을려고...이리저리 ..간신히 한 장..

야~좋아요...

오빠와 동생....

주언이와 쭈우가 등장....마냥 이모가 좋아요!!!!

수심이 가득한 처 형 모습이....점심은 뭐 먹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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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네 가족들 무슨..야그들

으~상어 무서워

막둥이 쭈우!!!


머리가 수직 상승할 기세!

다들 즐거워 보이는군....


 울 아들....둥.

저 집도 즐거워 보이네요..

포토 타임

   만세!!!

 가운데 주우는 그냥 계속 도는 중

아직도 계속 돌고 있는 쭈우!

이제 멈춘 쭈우!!


 다들 힘뺐으니 간단히 요기..


아~바람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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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확 펼쳐진 풍경이 꼭 삼겹살 부위 같네요....

 아침을 먹었으니,이제 고고씽....목적지는 @@ 수족관

 이번 여행의 발이 되어줄 렌트카 캠@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  (여긴 mapcode를  입력해서 네비게이션을 구동시킴)

약 1시간여를 달려서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중간을 찍고 싶었지만,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사진에 담지 못했음

다들 한자에는 잼거시기라 대충 읽어 보면서,이동....공부 좀 할걸!!!

분명히 아침에 멋진 날씨를 예상 했건만,,,갑자기 비와 바람이 ...변덕스런 날씨..미워

처 형네 내외간이 보이네요...큰 사위가 앞장서면서....고고씽...

 뭘 해도 어색함....단체 사진 컷 했는데....왠진 좀 어설픈듯함.다 들 시선이 따로국밥 이십니다.

야~제대로 찍었네....그런데 우리 딸랑구 어디갔지?

 이녀석 어디로 갔다가 엄마랑 다시 한 컷 찍었음...뒤로 보이는 바다를 보니,제주도 똥돼지가 생각 나네요.

 이런 안내 표지판이 있더라구요...대충 알것 같음..

입구로 고고씽...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용기가 대단해요....

 딸랑구도 대단하다...으이구!!

 좀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엄청 많은 물고기들이...

헉 이건 고래상어?? 대단히 크다..

사진용량이 커서 다 못넣었지만...돌고래 쇼는 정말 재밌었네요...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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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출발전 처형네 집에 집결....

환전한 지폐랑 여권등 소소한 준비물 확인하는 마눌님!!

        오키나와행 비행기 오전 출발....

     이런 긴장감을 감출수 없는 남자분들.....ㅋㅋㅋ

안타깝기 그지 없는 상황들....

       오키나와 도착후  한장 컷....표정들이 영~~

      렌트후에 먼저 도착한 우리팀은....어설픈 영어를 구사하면서 아들에게 통역을 맡기고 있음...

      금방 날이 어두어 졌네요....날씨는 겨울이지만 참 따뜻하네요...

     근처 식당으로 걸어가는 엄마와 아들...딸랑구...보기 좋네..

      배고픔에 지친 영혼들 주문은 잘 한것인지.??

 식사가 주로 돼지고기 위주의 음식이 참 많았는데...정말 돈까스...최로!!!! 강추...

  샤부샤부도 맛있었지만...역시 돈까스!!

   동네 시골의 멋진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

    카후 리조트에서 아들 한 컷..

  아침이 밝아 오네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

          아침 조식 뷔폐 오랜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한국 사람들도 많구....한국 점원도 있어서..참 좋았던 곳

 바다를 보면서...커피 한잔의 여유....

  서빙해주던 한국 분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대체로 음식은 조금 짠편이지만,친절과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아들의 뒷모습이 찍혔네...

  아``커피 마시고 싶당!!!

아들 뭔 생각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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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형네랑 저녁 식사로 가 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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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로 한바퀴~^^

쥬니버토키 한마리 분양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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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피자 완성품이 먼저...

아이들 취향에 맞게 .....

역시 딸랑구는 하트 뿅뿅~


점심 식사는 무료로 제공해 주시고...

여긴 다시 완주 민들레 마을

중간에 토끼들이 맞아주고..

바로 이곳에 다람쥐들이....

요리 저리 움직이면서 노는 다람쥐들...

땅콩 하나만 주세요

딸랑구는 다람쥐가 좋다구....

                      

                     다람쥐를 대화중이신 아둘님


   이것 ㅁ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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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다 이름써서 친구 엄마에게 가져다 주려고 딸순이가




우리숙소는 우주선 냉장고 및 침구가 있어서 나름 편한 캠핑을 즐기는데 일조를 한다.

주위를 잘 담으려고 노력은 했는데...실력도 없구....핸드폰으로 올리려니 많은 어려움이  ㅠㅠ



 다른 것은 몰라도 캠핑은 역시 그릴이 아닐까?마냥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듯....


무슨 작가가 되시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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