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2째날

아~확 펼쳐진 풍경이 꼭 삼겹살 부위 같네요....

 아침을 먹었으니,이제 고고씽....목적지는 @@ 수족관

 이번 여행의 발이 되어줄 렌트카 캠@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  (여긴 mapcode를  입력해서 네비게이션을 구동시킴)

약 1시간여를 달려서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중간을 찍고 싶었지만,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사진에 담지 못했음

다들 한자에는 잼거시기라 대충 읽어 보면서,이동....공부 좀 할걸!!!

분명히 아침에 멋진 날씨를 예상 했건만,,,갑자기 비와 바람이 ...변덕스런 날씨..미워

처 형네 내외간이 보이네요...큰 사위가 앞장서면서....고고씽...

 뭘 해도 어색함....단체 사진 컷 했는데....왠진 좀 어설픈듯함.다 들 시선이 따로국밥 이십니다.

야~제대로 찍었네....그런데 우리 딸랑구 어디갔지?

 이녀석 어디로 갔다가 엄마랑 다시 한 컷 찍었음...뒤로 보이는 바다를 보니,제주도 똥돼지가 생각 나네요.

 이런 안내 표지판이 있더라구요...대충 알것 같음..

입구로 고고씽...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용기가 대단해요....

 딸랑구도 대단하다...으이구!!

 좀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엄청 많은 물고기들이...

헉 이건 고래상어?? 대단히 크다..

사진용량이 커서 다 못넣었지만...돌고래 쇼는 정말 재밌었네요...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