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4:8)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품속에서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행복한 주말 이 좋은 날을 허락하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하루도 마가복음서에 기록된 말씀중에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씨뿌리는자의 비유를 말씀 하시면서 말씀의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서 무성하게 결실을 거둠을 말씀 하신 것처럼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주님의 자녀들의 마음밭에 떨어지게 되는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이 하루도 진리의 말씀대로 삶을 누리게 하사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거두는 좋은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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