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0월의 마지막날이었다.
예전 같으면,이용의 **의 마지막밤이라는 곡과 레스토랑이 성황을 누릴텐데,
내가 머무는 곳에는 온통 할로윈 ? 파티로 분주해 보인다.
이놈의 귀신 복장은 왜이리 좋아하는 것일까??
아마도 가면 ? 뒤에 숨어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난 최선을 다했다. 늘 그랬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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