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어떠한 열매를 맺느냐?라는 중요한 과제를 가지고 사는것 같다.
결실된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으니 말이다.
좁은길은 그 길이 협착하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꺼리며 산다고 한다.
나는 어떠한 길을 걷고 있는가??
좋은 열매의 결실을 바라며, 좁은길을 묵묵히 걸어 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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